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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랑 훗카이도 여행 4일차

by 파란부엉이쏘야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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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랑 여행


아침조식.. 여기는 정말 먹을게 없어요.. 옥수수가 제일맛있는 옥수수가 굉장히 연해요. 초당옥수수 같은데 껍질이 연해서 아기도 잘먹었어요.

무늬만 좋은 4성급 호텔들... 진짜 일본은... 호텔 화장실 샤워부스 갈아엎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날은 비행기표를 일찍으로 해서 더 보고싶은게 많았지만 지나가는 겸사겸사 그냥 보고 지나쳐서 아쉬웠어요.... 여행사 끼고 표를 끓었는데 더 싸지도 않고 .. 자리도 떨어져서 앉고 별로였어요.

비행기 기다리다 윰차 끌고다니는.. 그리고 비행기표 여행사 끼고 구해서... 첫날 남편이랑 멀리 떨어져 얹았는데.. 다시생각해도 눈물.....너무 울어서...혼자 어쩔줄모르고 동동 ... 옆에 앉은분이 천사라 부채질도 해주시고 자기자리에 아기 물이나 물건도 가져가서 챙겨주시고ㅠㅠ 심지어 그분 마지막날도 같은여행사 표였는지 같은비행기로 와서 공항에서 만났는데 손잡아주면서 여행잘했냐고 감동 ㅠㅠㅠ

그런데.. 올때 남편이 앉고 옆에 다른 여자분이 앉았는데 제가 앉으랴고 하니까 아 망했네 하면서 말하는데 .. 와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입밖으로 꺼내서 말하는건 실례아닌가... 그리고 남편이 옆에앉아서 음료가 간식챙기고 수유하면서 가서 거의 안울고 바로 잠들었고든요... 진짜..

첫날과는 대비대는... 첫날 예쁜분은 마음도 천사 올때 못생긴분은 마음도 못났다... 못났어... 뚱뚱해서 오히려 옆에 앉아서 불편했네요!!

집에와서 일본라면 먹어봤어요 우리나라 튀김우동라면이랑 비슷해요

이건 새우탕면이랑 비슷해요. 일본은 약간 건더기가 왕커요.. ㅋㅋ

암튼 다친곳없이 마지막날까지 잘있다와서 좋었어요.


끝으로 아기 물건중 좋았던건
윰차, 아기띠, 햇빛가리게, 고래캡, 짱죽파우치

별로 였던건
일회용이유식 가운. 이건 어차피 파우치 먹여서 거의 흘릴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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