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훗카이도 여행 준비
사전준비
아기 여권이 필요해요. 아기사진을 찍고 여권을 만들고(약 일주일), 국제 면허증(하루)도 발급해요. 남편이 운전면허 갱신도 해야했기때문에 공공기관방문해서 발급했어요. 이때 사진도 있어야해요. 그리고 일본 입국하려면 비짓재팬에 들어가서 서류를 작성해요. 이서류를 작성하지 않았다면 비행기에서 나눠주는 종이를 작성해도 되지만 불편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작성하는게 좋고, 이때중요한거는 가족이 3명이라면 3명 모두의 큐알코드가 있어야해요. 큐알 아래 보면 이름이 있는데 가족 한명 한명 큐알에 이름이 각각의 이름이어야해요. 한명이 가족추가로 작성하고, 각각의 가족에 맞게 큐알코드를 켑쳐해서 보내줘야 합니다.
비행기표 (1달전에 예약했는데 당일 전 주나 가격비슷 여행사 끼고 남는표사면 가족끼리 떨어져 앉을 수 있으니 주의 ), 숙박(이건 빨리해야해요 자리도 없고 가격도 비싸졌어요), 렌트(차가 없을수 있어요 빨리해야해요. 저희도 늦게 했더니 작은 차는 없고 큰차도 대형 렌트카업체는 없어서 소형 렌트가 업체를 이용했어요.)
준비물
아기 먹을 퓨레(루솔 사과배 달고 맛있음), 파우치형 음식(짱죽 맘마짱 10갤 숟가락 필요없는게 좋음) 아기물(베베쿡) 고래켑, 물통
아기옷, 잠옷, 기저귀 약간(가서 사는게 쌈), 아기간식(프레벨롱 롱뻥, 아이보리 옹알이과자) 모닝빵, 우아한 아기 김, 일회용턱받이, 아기띠, 수유천(햇빛가리게 겸용), 아기좋아하는 장난감, 유모차(트라이크 추천)
엄마아빠 옷 , 상비약(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밴드, 후시딘, 비타텐, 모기약, 모기스프레이) 선크림,아기바디용품(아이보들)크림
일정
한국 7시30분 출발-일본 도착 - 렌터카 찾기- 휴게소-훗카이도 신궁 -가라후토관계자료관-시계탑-오도리공원-숙소

일단 고난에 행군도 아니고 꼭 우리가 어디 가려고 하면 비가 옵니다. 그것도 앞이 안보이고 차선도 잘 안보이는 날이라 위험한 운전이었으나 무사히 공항에 도착했어요. 주차는 주차 타워에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유는 주차 타워에 주차를 해야 비를 맞지 않고 공항에 들어갈수 있어요. 물론 물웅덩이가 있어서 신발이 젖을수는 있지 만요... 그리고 중요한건 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되있는데 출발여객기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잘 봐야해요. 아는 분이 터미널 잘못가서 패키지여행 못갔어요. 암튼 공항에 도착하면 출국수속을 합니다. 이때 영유아를 동반하고나 몸이 불편한 분들은 우대를 받아 줄서지않고 먼저 심사를 받을 수있으니 표지판 잘 확인하고 줄을 서세요.
일본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합니다. 이때 일본안내분이 "큐아르"라고 하면 비짓재팬으로 한 큐알 코드를 보여줍니다. 근데 저희가 가족 한사람이 하면 되는줄 알고 남편이름으로 된 큐알만 보여줬더니 못가게 하더라구요. 저희처럼 아기 동반 가족들도 못들어가게 했어요. 저희처럼 잘 모르는 분들 있는듯합니다. 생각해보니큐알켑쳐해서 가족마다 돌렸다라는 블로그 글 보고 급하게 가족마다 작성해서 큐알 캡쳐해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렌트카 찾는게 가장큰 난관이었어요. 렌트카는 공항에서 셔틀타고 가는데, 대형업체는 왔다고 연락할수있는 부스가 있지만 소형 업체는 그런게 없어요. 인포메이션은 알아서 연락하랍니다. 98번 남편이 예약한 업체 이미지와 주소 어디서 셔틀 버스 타는지 글을 켑쳐해서 보여줬는데 업체 마크가 달린 버스를 발견해서 다행히 셔틀버스를 탈수 있었어요.

여기가 대형 렌트를 했다면 연락 부스에요. 저희가 당일에도 렌트했다는 남편말을 듣고 늦게 예약했다가 예약취소당하고 급하게 작은 업체로 예약했어요. 오봉절이라고 일본 명절이라 차가 없을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세요. 주의할점은 작은업체는 보험 강요가 있을 수 있어요. 저흰 트립닷컴에서 예약하고 보험도 들었어요. 혹시라도 보험 강요하면 미리 들었다고 보여주면 됩니다.

버스 위치는 인포메이션에 가면 지도랑 보여줘요. 보고 맞는 숫자 찾으면 되는데 작은 업체라 엄청 멀리 이었어요.

초록색 마크가 저희 렌트업체 마크였어요. 한번 보고 기억한 기억력 감사... 저 버스가 보여서 제가 가서 "왓타시 이키타이데스, 바스 데스까?(저 가고싶어요,버스입니다?)" 남편이 준 주소 보여주면서 물어보니까 맞다고 했어요. 이때 남편 인포메이션에 있어서 뛰어가서 버스찾았다고 빨리 오라고 했죠. 아주 짧은 일본어로 버스찾았는데 진짜 감격.

일본 도요타 하이브리드차인데 연비가 엄청 좋고 진동도 덜했어요.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베츠 돌아다녔는데 주유비 3만원나왔어요. 주유는 지정 주유소가 있어요. 그리고 아기는 카시트 필수인데 엄청 아기용은 아닌거 같고 토들러 용인거 같아요..
햇빛이 강하고 아기 선루프가 없는 카시트라 햇빛가리게 챙기시는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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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천드려요. 똑딱이로 차량 손잡이랑 의자 부분에 걸면 햇빛가리고 내려서는 유모차나 아기띠해서 햇빛가릴수 있어요. 비행기에서 수유할때도 요긴하게 썼어요.
다음편 본격 여행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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